판례 형사 서울남부지방법원

미결구금일수에대한불복{유해화학물질관리법위반(환각물질흡입)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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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초기2055

판례내용

【피 고 인】 【신 청 인】 피고인 【대상판결】 서울남부지방법원 2007. 3. 30. 선고 2007노506 판결 【주 문】 이 사건 신청을 기각한다. 【이 유】피고인은 2007. 4. 4.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위반(환각물질흡입)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, 이 법원은 2007. 3. 30. 항소를 기각하고 2007. 10. 15. 재판서경정결정에 의하여 항소심 구금일수 중 일부만을 본 형에 산입하였다. 이에 대하여 피고인은 항소심에서 구금된 일수가 114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일부인 105일만을 제1심 판결의 형에 산입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. 살피건대, 형법 제57조는 ‘판결 선고 전의 구금일수는 그 전부 또는 일부를 유기징역에 산입한다’고 규정하고 있고, 판결 선고 전 구금일수를 전부 산입할 것인가 또는 그 일부만을 산입할 것인가의 여부는 판결 법원의 자유재량에 속한다고 할 것이므로( 대법원 2006. 4. 13. 선고 2005도9268 판결 참조), 이 법원이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항소심 구금일수 중 일부만을 본형에 산입한 것은 적법하고, 피고인의 위 신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. 그러므로 피고인의 이 사건 신청을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. 판사 김동하(재판장) 김수정 박준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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